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왕국(얼음과 불의 노래)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[[얼음과 불의 노래]]의 주요 무대. [[웨스테로스]] 대륙의 [[장벽(얼음과 불의 노래)|장벽]] 남쪽을 차지하고 있는 커다란 왕국이며[* 실제로도 칠왕국은 세계관에서 가장 큰 국력을 가진 나라다. 칠왕국만큼 큰 국력을 가진 나라는 이티밖에 없는데 그 이티조차 극동에 있어서 웨스테로스와 에소스에서는 어디 있는지조차 모르는 전설의 나라로 취급되기에 제외된다. 렝도 왕국이며 상당히 큰 나라이지만 이티처럼 극동에 있어 전설의 나라 취급되어서 제외된다. 특히 칠왕국 외의 다른 국가들은 알고보면 모두 [[도시국가]]에 불과한 소국들이다. 또한 세계관에서 얼마 안되는 군주국인데 작중에서 등장한 국가들 대부분이 공화국이기 때문이다. 도른도 칠왕국에 편입되기 전에 왕국이 아니라 공국이었다. 칠왕국의 위상을 알수 있는 좋은 예가 [[아에곤 3세]]의 왕비를 선발하는 대회에서 웨스테로스 전역은 물론 에소스의 도시국가들도 왕비로 만들려고 많은 여자들이 지원했을 정도다.] 보통 웨스테로스라고 하면 이 나라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. 크기는 [[유럽]] 정도로 추측.[* 웨스테로스가 [[남아메리카]] 사이즈라는 설명에서 오해할 수도 있는데 이는 세력권 밖인 [[장벽 너머]]까지 포함한 수치다. 물론 같은 언어를 쓰는 유럽 크기의 왕국이라는 것도 판타지 수준으로 크긴 하지만.] 국호는 칠(Seven)인데 [[아에곤 1세|정복왕 아에곤]]이 웨스테로스를 정복했을 당시 일곱개의 국가가 존재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으며, 또한 웨스테로스 상당수가 믿는 [[칠신교]]에서 믿는 일곱 신과도 연관이 있어 칠신께서 보호하시는 국가라는 뜻도 있는 듯하다. 그래서 [[스타니스 바라테온]]은 왕국은 하나인데 무슨 칠왕국이냐며 깠고 4권부터 웨스테로스의 왕이란 칭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. [[아에곤의 정복]] 이후 리버랜드가 강철 군도의 지배로부터 떨어져 나가고 국왕령이 새로 생겨나면서 크게 아홉 지역 - [[북부(얼음과 불의 노래)|북부]], [[리버랜드(얼음과 불의 노래)|리버랜드]], [[베일(얼음과 불의 노래)|베일]], [[강철 군도]], [[웨스터랜드]], [[국왕령]], [[스톰랜드]], [[리치(얼음과 불의 노래)|리치]], [[도르네]]로 이루어져 있는 [[연합왕국]]이다. 수도는 [[킹스 랜딩]]. 북쪽 끝의 [[장벽 너머]]는 칠왕국의 세력권 밖이다. 모델은 주로 [[중세]] [[영국]]의 [[칠왕국]]과[* 이름 및 지역의 수, 통일 직전 시대의 모티브가 되었다.] [[서유럽]], 그리고 초기 [[신성 로마 제국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